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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활기참

에너지 덩어리라고 표현해도 좋을 정도로, 항상 힘이 넘친다.

어떤 상황에서도 신나 있어, 조금 기분이 나쁠지도.

 

제멋대로 / 이기적

마음이 동하면 어디든지 가고, 무엇이든지 한다.

넘치는 호기심에 강한 행동력이 조합된 결과.

다른 사람의 말을 거의 듣지 않기 때문에, 막을 수 있는 길이 별로 없다.

배려심은 전무한 수준.

기타 

생일은 12월 25일, 크리스마스!

다예도 산타의 선물일까?

 

머리가 상당히 좋은 편으로, 특별히 공부를 하지 않아도 점수가 잘 나온다.

그래서 그런지 탐구를 즐기는데, 아무래도 자기 손으로 하고 자기 눈으로 확인하지 않으면 직성이 풀리지 않는 듯.

수업 빼먹고 화단 뒤엎기가 특기.

 

군것질을 자주 하며, 향이 강하거나 맛이 특이한 음식을 좋아한다.

전체적으로 밥을 제때 잘 챙기지 않는 편인데, 특히 야채를 전혀 먹지 않는 듯.

또, 생선이라면 진저리를 친다.

 

색다른 것을 좋아해, 이상하게 생긴 인형을 가방에 주렁주렁 달고 다닌다.

세간에서 말하는 예쁘거나 귀여운 물건에는 흥미가 없는 듯.

 

의사 가운처럼 생긴 성인 외투를 항상 입고 다닌다.

양말도 헐렁한지, 항상 흘러내려 있는데… 딱히 어른이 되고 싶은 것 같지는 않다.

선관

채다비

너무너무 사랑하는 쌍둥이 동생!

아무리 좋아하는 물건이라도 나누고 아무리 싫어하는 행동이라도 참는 등, 누가 봐도 알 수 있을 정도로 아끼고 있다. 늘 함께 붙어 다니고, 놀고, 사고를 친다.

프로필

채다예 / 1 0 세 / 남성 / 140cm / 생명·과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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