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격
단순/신경질적/호기심
단순
굉장히 단순한 성격으로 이분법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
주변이 알아서 다 해주는데 굳이 깊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신경질적
신경질적인 성격으로 쉽게 흥분하고 화내는 편이다. 단순한 성격 덕분에 금방 화가 가라앉기는 하지만..
평소 주변 사람에게 끓는 냄비 같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기타
-5월 12일생
-게임을 좋아하며 손에는 항상 게임기가 들려있다.
-어지간한 게임은 다 깼지만 퍼즐 풀기 형식의 게임은 아직 깨지 못했다. 공략을 찾으면 깰 수 있지만, 본인이 풀고 싶어서 안 보고 있다.
-게임 외에 진득하니 앉아서 집중하는 것을 싫어하는 편으로 책을 싫어한다. 글자만 가득한 걸 무슨 재미로 보는지 모르겠다고 한다.
-예외로 세계 7대 불가사의에 관련된 책은 좋아한다.
-호기심은 많지만 금방 싫증 내는 편.
-답답할 때 손톱을 물어뜯는 버릇이 있다. 이 때문에 새 게임을 사고 2주 동안은 손톱이 멀쩡하지 않다.
-기억력이 좋은 편. 눈으로 봐둔 건 어렴풋하게 기억한다. 대부분 게임 맵을 외우는 데 쓴다.
-(캐릭터 기준) 오른쪽 볼에 난 상처는 게임을 하면서 계단을 내려가다 넘어져서 긁힌 상처라고 한다.
-원래 영국 사립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었으며 10살이 되던 해 전학 왔다.
-전학 온 이유는 외국어에 적응을 못 해서. 이 때문에 그런지 외국어만 보면 화부터 낸다고
-공부를 그렇게 잘하는 편이 아니다.
-유복한 집안의 외동아들로 부모님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랐다.
-캐릭터 기준 오른쪽 볼에 밴드를 붙였다.
-왼쪽 윗부분 송곳니 쪽에 뾰족한 덧니가 있다.
-신선한 채소를 좋아한다.
-주택가 푸른아파트 2동에 살고 있다.